마제스티골프, 'KLPGA투어 통산 4승' 김자영 공식 앰배서더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11 09:09:1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마제스티골프(대표 정병호)가 ‘프레스티지오 14’ 출시를 앞두고, KLPGA 스타 플레이어 출신 김자영2(이하 김자영)를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치퀸’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골프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김자영과의 협업은 퍼포먼스와 품격을 동시에 추구하는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 마제스티골프 측의 설명이다.
김자영은 2010년 데뷔 이후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해왔다. 2012년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고, 같은 해 인기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17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통산 4승을 기록, 승부사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2020년 시즌을 끝으로 투어 무대를 떠난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골프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자영은 “선수 생활을 하며 클럽의 완성도가 경기력에 얼마나 중요한지 늘 체감해왔다”며 “오랜 시간 프리미엄 가치를 지켜온 마제스티골프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현장에서 브랜드의 기술력과 품격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자영은 오는 프레스티지오 14 론칭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제품 시타와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미디어 및 고객들과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마제스티골프의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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