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시니어 일자리 창출 ‘한 끼를 채우는 행복 담:다’ 개소
광산구와 협력, 도시락 제조에 시니어 고용
지역 농수산물 소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0-28 09:08:36
[SWTV 이선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락 제조시설을 개소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한 끼를 채우는 행복 담:다’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금융회사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광산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을 제조할 수 있는 조리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근로 의지가 있는 지역 시니어를 도시락 조리·포장·배송 등의 과정에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및 독거 어르신 가정 약 350곳에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승구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의 안정된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돕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광산구를 시작으로 부산과 인천 등지에서도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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