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좋아하니까 질투도 하더라" 설렘 폭발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20 09:08:20
[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감춰왔던 진심을 조금씩 꺼내 보이며 마지막 로맨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을 함께 보낸 입주자들이 자신의 마음이 향한 상대에게 마지막 선택을 전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박우열과 강유경의 군산 데이트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편안한 분위기 속 박우열은 "나를 이렇게 많이 웃게 만드는 사람은 유경이뿐인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이에 강유경이 "그럼 나와 있을 때가 가장 즐겁다는 뜻이냐"고 묻자, 박우열은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그런 시간이 정말 좋다"고 덧붙여 설렘을 자아낸다.
이어 강유경은 연애를 하면 질투를 하는 편인지 조심스럽게 질문을 건넨다. 박우열은 "예전에는 질투가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강유경 역시 "나는 질투심이 많은 편"이라고 고백하고, 박우열은 "그만큼 상대를 아끼는 마음이 크다는 의미"라며 미소를 지어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후 박우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유경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숨겨왔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특히 마지막에 남긴 의미심장한 한마디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직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따라 나온다", "최종 선택이 더 기다려진다", "끝까지 응원하고 싶은 커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우열과 강유경의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박우열과 강유경이 마지막 순간 서로를 향한 마음을 선택으로 이어갈지, 그리고 시그널 하우스의 최종 커플이 어떻게 완성될지는 21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강유경, 박우열이 주변의 관심 어린 반응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굳건히 확인하는 모습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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