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25 EM BU 티어다운 컨퍼런스’ 개최…전기차 소재 협력 논의
국내외 43개 고객사 참여…경량화 가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개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1-14 09:08:31
[SWTV 김종현 기자] LG화학은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 CS캠퍼스에서 전기차(EV) 기술 혁신과 고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EM BU 티어다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의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사 43개사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LG화학은 전기차 부품 트렌드와 차세대 소재 기술을 공유하며 고객 맞춤형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LG화학은 행사장 내 전시존에서 실제 전기차를 분해해 글로벌 전기차 부품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열과 충격에 강한 특성을 갖추면서도 기존 금속제품 대비 20~30% 경량화가 가능한 LG화학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설루션을 선보였다.
이창현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 사업부장(전무)은 “LG화학은 고객과의 기술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며 전기차 소재 분야의 경쟁력 및 고객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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