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시즌 4승째...켈시 27점·박정아 17점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1-12 09:07:04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도로공사는 1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6-24 25-17 21-25 25-17)로 제압, 최근 2연승을 달렸다.
5위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도로공사는 켈시 페인(등록명 켈시·27점)과 박정아(17점), 배유나(11점)가 55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이 22점, 김미연이 11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 공격 성공률이 29.53%에 그치며 도로공사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특히 앞선 1라운드에서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까지 유지됐던 캣벨의 공격 성공률이 20%대 중반으로 저하된 부분은 흥국생명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