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 극장판부터 스윙스 주연작까지…롯데시네마, 11월 단독 개봉작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28 09:07: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의 11월의 단독 개봉작 ‘롯시픽’이 공개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의 11월의 단독 개봉작 ‘롯시픽’이 공개됐다. (사진=롯데컬처웍스)
 
이번 라인업은 ▲변이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발푸르기스의 회천’ ▲마리 앙투아네트 ▲광안: 세자의 여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아더마미 ▲라파엘로, 화제의 신작부터 명작 재개봉, 세로형 숏폼 무비가 포함되어있다.
 
4일에는 칸 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고, 제56회 시체스 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한 바디 호러 ‘변이’가 개봉한다. 작품은 과로와 번아웃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기괴한 신체 변화와 결합해 일상 속 스트레스가 낯선 공포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리고, 파격적인 비주얼과 긴장감 있는 연출을 선보인다. 
 
같은 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시리즈의 네 번째 극장판이자 13년 만의 정통 후속작인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발푸르기스의 회천’’도 개봉한다. 신보 아키유키 감독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신작으로, 시리즈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이어간다. 

이어 11일,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가 개봉 2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 커스틴 던스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는 화려한 의상과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프랑스 궁정의 풍경을 구현한다. 현대적인 음악과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시대극의 틀을 넘어선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오는 18일에는 세로형 숏폼 사극 ‘광안: 세자의 여자’가 개봉한다. 냉혹한 세자와 자객의 정체를 숨긴 궁녀가 마주하며 펼쳐지는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성준과 츄, 문지훈(스윙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영화는 ‘아버지의 집밥’에 이은 롯데시네마의 두 번째 세로무비 상영작으로, 세로형 화면에 최적화된 구도를 활용했다.

같은 날 애니메이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관객을 만난다. 누적 발행부수 300만 부를 돌파한 스미노 요루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두 주인공의 풋풋하고 아련한 청춘의 감성을 담아내며, 환상적인 빛의 흐름과 정교한 작화가 더해져 애니메이션만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공포 영화 ‘아더 마미’가 개봉한다. 어린 소녀 ‘벨라’가 집 안에서 엄마와 꼭 닮은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일상에 스며든 기이한 존재가 불안을 증폭시키는 설정과 서늘한 심리 묘사가 어우러진다. 주연으로는 제9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이름을 올렸다.

25일에는 SF 액션과 휴먼 드라마를 결합한 Full AI 장편영화 ‘라파엘’도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전쟁용 안드로이드가 신앙과 인간성, 구원의 의미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상과 배경부터 대사까지 제작 전반에 생성현 AI 기술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으로, 기존 영화와는 또 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11월 롯시픽은 강렬한 장르적 재미부터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명작, 새로운 형식의 세로형 숏폼 무비, AI 장편영화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매력을 전하며 롯시픽만의 차별화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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