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범’ 여자프로당구에 51명 참가 신청...상위 랭커 다수 포함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9-04-16 09:02:32
오는 6월 출범하는 여자프로당구(LPBA)에 51명의 선수가 신청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5일 “LPBA 참가신청 마감일(11일)까지 51명의 여자선수가 참가신청을 냈다”며 “신청자 중에는 대한당구연맹 등록 선수중 상위 랭커 상당수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PBA는 “5월 중 PBA 1, 2부 투어 경기일정 발표와 동시에 LPBA투어 일정과 투어별 구체적인 상금계획, 상금배분 원칙도 함께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PBA는 5월 중순께 여자부 동호인 선발전도 열 방침이다. 선발전을 통과한 동호인에게는 ‘LPBA투어’ 등록 자격을 줄 예정이다. 선발전 요강 등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
한편 PBA의 당구 프로화 소식에 대한당구연맹(KBF)은 경기인 등록규정을 변경했다.
KBF는 PBA와 같은 프로 및 유사단체에 출전하면 재등록 신청 후 3년 이상 선수 활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을 바꿨다. KBF의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KBF 등록 선수 상당수가 PBA에 출전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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