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임필성 감독 "NCT 127, 유년 시절 표현방법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3-08-16 09:06:52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의 기획을 맡은 임필성 감독이 NCT 127만의 특별한 네오 에세이 기획 단계 속 비하인드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인류멸망보고서', '마담 뺑덕', '페르소나' 등 다양한 장르 영화 연출을 맡으며 독보적인 이야기를 선사했던 임필성 감독이 오는 8월 30일 공개되는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 의 기획자로 참여해 색다른 이야길 전한다.
이번 작품은 NCT 127 멤버들의 유년 시절과 성장담을 그린 네오 에세이로 임필성 감독은 “최고의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NCT 127의 내면과 성장담을 새로운 기법을 통해 담을 수 있다면, 기존 다큐멘터리와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그들을 단순히 슈퍼스타 아이돌이 아닌, 한 명의 매력적인 ‘인간’이자 ‘아티스트’로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이 시리즈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얘기가 많았으면 했다”라며 이번 네오 에세이를 통해 들려주고자 했던 바를 밝혔다. 또한, 단편 영화 '조지아'로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제이박 감독과의 협업을 돌아보며 “떠오르는 감독인 제이박 감독이 이 작품이 갖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멤버들의 성장사를 교차시키며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팀으로 하나가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연출진이 관습적이지 않게 그런 부분들을 잘 만들어냈다”라고 밝혀 이번 작품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매력과 깊이있는 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 는 기존의 다큐멘터리와는 다르게 멤버들 각각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아홉 멤버 별로 각기 다른 독특한 연출 방식, 멤버들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담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임필성 감독은 “NCT 127은 각각의 개성 강한 멤버들이 모인 그룹이므로, 그들의 팀워크의 장점과 함께 멤버들의 개성과 고유한 성장을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라며 “멤버들에게 유년 시절을 표현하고 싶은 방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라고 기획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비주얼부터 퍼포먼스까지, 빈틈없는 육각형 그룹 NCT 127과 독보적 연출력의 소유자 임필성 감독이 들려줄 이야기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한 명의 스타이기 이전, 누군가의 아들이자 평범한 학생이었던 ‘NCT 127’의 유년 시절을 돌아보고, 글로벌 스타가 된 NCT 127이 지금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네오 에세이. 8월 30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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