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롯데 제휴카드 11월 5일 런칭…금융·골프 연계 혜택 강화 업무협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4 09:05:1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롯데카드와 손잡고 금융과 골프를 연계한 ‘골프존 롯데 제휴카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 12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스튜디오에서 골프존과 롯데카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오는 11월 5일 선보이는 제휴카드는 골프존의 가맹 브랜드인 골프존파크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또한, 골프 관련 업종에서도 제휴카드 5% 할인 혜택과 골프존의 멤버십 구독 서비스인 G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마련한다.
골프존과 롯데카드는 제휴카드 런칭에 즈음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제휴카드 고객 중 최근 6개월간 롯데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G멤버십 필드멤버십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되는 필드멤버십 혜택은 2027년 1월부터 적용되며, 이 밖에 세부 프로모션 및 추가 리워드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이번 롯데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골프존 회원분들께 스크린골프는 물론 필드 골프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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