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여자골프 유망주 양성 위한 '2025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발대식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06 09:05:2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넥센(대표이사 강호찬)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THE NEXEN univerCITY에서 강호찬 넥센그룹 부회장과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넥센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중고〮등학생 여자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선수단 모집에 나섰다.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은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4명은 작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기존의 선수단 중 연속 후원에 동의하여 잔류한 선수들이며, 나머지 5명은 면밀한 심사 평가를 거쳐 신규로 선발됐다.
넥센은 후원 선수들에게 최상급 골프용품 및 선수 생활에 필요한 종합 특별 관리 프로그램(멘탈 케어 및 영양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대회 성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별도의 심사를 통해 KLPGA 정규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대회에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강호찬 넥센그룹 부회장은 “3년째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성공적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대회는 오는 4월 18일부터 4월 20까지 3일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CC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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