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내년부터 ‘한국의 맛’ 확대 시행…버거에 음료·스낵 추가

김경란 기자

| 2025-10-01 12:30:01


[SWTV 김경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내년부터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해마다 여름에 집중했던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1분기로 넓히고, 버거 외에 스낵과 음료 메뉴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 이해연 한국맥도날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아시아 지역 전략회의에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시행 성과 및 향후 확대 시행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의 이같은 계획은 지난달 30일부터 한국에서 처음 열린 아시아지역 전략회의에서 공개됐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10개국의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이 참석했고, 지난해 한국맥도날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카타르의 카말 알 마나도 자리했다.
 
이번 아시아지역 전략 회의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한국의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2분기까지 연속 28분기 성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시아지역 내 최우수 운영 국가로 선정됐고, 전 세계 맥도날드 가운데 메뉴명에 협업 농가 지역명을 표기하는 사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한편 이번 전략 회의에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비롯한 한국맥도날드의 우수 사례와 인사이트를 소개하는 특별 세션이 진행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