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위해 총 든 할머니…넷플릭스 신작 ‘할매’ 이정은·김무열 등 캐스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6 09:05:3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할머니의 핏빛 복수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가 이정은, 김무열, 허준호, 최성은, 배나라, 서현우, 문종원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할머니의 핏빛 복수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가 이정은, 김무열, 허준호, 최성은, 배나라, 서현우, 문종원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넷플릭스)
 
‘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와 그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 벌이는 복수를 그린 누아르 액션극이다.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을 선보인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평범한 삶을 살던 70대 여인이 손자의 복수를 한다는 설정과 복수의 타깃인 범죄 조직의 비밀을 풀어가는 전개가 특징이다. 복수를 위한 파트너가 된 정숙자와 서연우의 미묘한 관계성부터 청화그룹과 얽힌 인물들의 복잡다단한 서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 역은 이정은이 맡으며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홀로 식당 일을 하며 키워낸 손자가 어느 날 갑자기 의문의 급습을 당해 생사의 고비에 놓이면서 그의 앞날은 180도 바뀐다. 이에 정숙자는 어린 시절 잡았던 총을 수십 년 만에 다시 쥐고 직접 복수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정숙자의 조력자이자 복수의 기획자 ‘서연우’ 역은 김무열이 맡아 ‘소년심판​’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이정은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슬픔과 분노로 들끓는 정숙자를 찾아와 손자의 사고와 청화그룹의 연관성을 밝히며 그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다. 남다른 정보력과 뛰어난 판단력으로 복수를 돕지만, 어딘가 다른 의도를 품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인물이기도 하다. 
 
여기에 허준호는 전 흑성파 수장이자 현 청화그룹 회장 ‘장광철’으로 분하고, 최성은은 청화그룹 중국지부 총책임자이자 행동대 3팀의 이사 ‘신지현’ 역으로, 배나라는 청화그룹의 비서실장이자 행동대 2팀의 이사 ‘천태석’ 역으로 합류한다. 
 
또 서현우가 청화그룹의 이단아이자 행동대 4팀의 이사 ‘유일구’ 역을 맡아 긴장감을 더하고, 문종원은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민박집 사장 ‘엄상필’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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