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 팬들과 3년째 자선골프대회 개최…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1-21 09:04:2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3년째 열었다.
안소현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시 킹즈락CC에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마련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모금된 기부금을 민간구호단체 월드비전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안소현은 자신의 팬까페 회원들과 함께 2022부터 올해까지 3년간 자선골프대회를 마련했다.
안소현은 "올해로 자선골프대회가 3년째를 맞았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리에 3년째 많은 분과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회에 참가해주신 사프란 팬까페 회원들과 후원사 그리고 뜻을 함께한 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