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HCA TV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오징어 게임'으로 美 시상식 올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정재, HCA TV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톰 히들스턴-게리 올드만 제쳤다...미국 시상식 올킬 '기염'
-데뷔 30주년만 첫 연출작 '헌트'도 흥행몰이 중...이정재의 기록은 계속된다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08-16 09:04:42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이정재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진행된 HCA(Hollywood Critics Association,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 TV 어워즈 2022에서 스트리밍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재 함께 해당 부문 후보로는 톰 히들스턴(로키), 게리 올드만(슬로우 호시스), 아담 스콧(세버런스), 헨리 카빌(더 위쳐), 제이슨 베이트먼(오자크), 펜 바드글리(유), 톰 엘리스(루시퍼) 등 세계적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정재는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징어 게임’은 제게 있어 정말 큰 행운인 작품이다. 많은 세계 시청자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징어 게임'으로 새로운 연기 인생이 펼쳐지게 될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기대된다. 앞으로도 재밌고, 의미 있는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징어 게임’의 시즌2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배우 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새로운 성공을 쓰고 있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정재의 첫 연출 데뷔작 ‘헌트’는 개봉 나흘 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는 등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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