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12경기 연속 무실 게임 승리…오를레앙 마스터스 배드민턴 8강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07 09:04:1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12경기째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는 완승 행진을 이어가며 오를레앙 마스터스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폰피차 쯔이끼웡(태국·39위)에 2-0(21-8 21-4) 완승을 거뒀다.
앞서 출전한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에서 치른 10경기를 무실 게임 승리로 장식하며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의 전초전 격인 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2경기째 무실 게임 승리 행진을 이어감으로써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다음 출전 대회인 전영오픈까지 4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직후 안세영이 출격하는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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