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공덕, 국내외 스타트업 대상 ‘현장 투어 프로그램’ 진행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8-27 09:04:25
[SWTV 이지한 기자]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찾아오는 허브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오는 허브 투어 프로그램’은 국내외 스타트업 관련 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주요 시설 및 창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108건을 운영했고, 이 가운데 75건이 글로벌 방문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해온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10층짜리 건물에 시민 개방 공간인 1층을 제외한 모든 공간에 스타트업이 자리하고 있다.
투어 참가자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본관과 별관에 마련된 시설 인프라를 둘러볼 수 있다. 허브의 편의 시설로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비롯해 도서관,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고,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발표 공간이자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평가 공간으로 활용되는 ‘IR 룸’, 인터뷰·제품 소개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요식업 스타트업의 메뉴를 테스트할 수 있는 ‘키친 인큐베이터’, 시제품 제작부터 초도 양산 및 판로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품화 지원센터’ 등을 운영한다.
투어 프로그램은 전담 매니저가 진행하고, 신청은 방문 7일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당일 취소 또는 노쇼의 경우 추후 예약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15명 이상 단체의 경우 투어 시 무선 송신기를 지급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문 허브투어도 가능하다. 또 해외 창업 기관 및 창업 관계자를 위한 글로벌 인바운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허브 투어 프로그램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서울창업허브 공덕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창업생태계 플레이어와 함께 우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창업 지원기관이다. 사무실을 임대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과 함께 여러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대기업이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등 서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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