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임희정·성유진,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후원 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18 09:04:11



▲ 왼쪽부터 성유진, 김지현, 임희정(사진: 파마리서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지현(퍼시픽링스코리아), 임희정(두산건설), 성유진(대방건설)과 후원(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올 시즌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로고를 달고 필드를 누빈다. 
 
 
KLPGA 통산 5승을 거둔 베테랑 김지현은 올 해 처음으로 리쥬란과 인연을 맺었다. 임희정은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리쥬란과 함께하며 3승(통산 5승)을 이뤄낸 바 있으며, 2년만에 다시 리쥬란과 손을 잡게됐다. 지난해 LPGA에서 활약한 성유진 역시 올 해 KLPGA로 복귀하면서 리쥬란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메인 후원 선수들은 신예 답게 패기 있는 활약으로 도약하고,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 주자인 김지현, 임희정, 성유진은 리쥬란과 더 높은 목표를 이뤄 가길 바란다. 특히 신예 선수들의 멘토로서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 파마리서치골프단의 도약에도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파마리서치골프단은 신예 중심의 메인 후원 선수 구성에 이어 KLPGA를 대표하는 베테랑 선수들을 서브 후원 선수로 영입하며, 육성과 도약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후원 계약을 맺은 김지현은 "리쥬란과 함께하면서 성적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선수가 되겠다" 며 "2025년, 다시 도약하는 한 해로 리쥬란과 좋은 기록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임희정은 "리쥬란과 함께하는 기간 동안 3승을 기록했었는데, 좋은 기운이 있는 리쥬란을 다시 달고 뛰게 되서 그 어느때보다 설레고 기대된다" 며 "중요한 한 해인만큼 멋진 경기력을 통해 리쥬란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유진 역시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과 LPGA에서의 동행이 올해 KLPGA서도 이어져 영광이다" 라며 "지난해 새로운 도전이 큰 힘으로 작용할 것 같다. 올해는 국내무대에서 리쥬란과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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