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 창작 뮤지컬 ‘홍련’ 전국 6개 도시 투어 돌입…서울 초연 캐스트 출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09 09:04:4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창작 뮤지컬 화제작 ‘홍련’이 강동·과천·대구·공주·안산·용인 전국 6개 도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지방 공연은 9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13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27일)을 시작으로, 10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24일), 11월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21일), 용인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28일)까지 이어진다.
또 투어 출연진으로는 홍련 역의 한재아, 김이후, 홍나현, 바리 역의 이아름솔, 김경민, 이지연, 강림 역의 신창주,
종영, 월직차사 역의 김대현, 임태현, 일직차사 역의 신윤철, 정백선까지 초연 무대를 빛낸 배우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홍련’은 한국 전통 설화인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의 주인공 ‘홍련’과 ‘바리’가 사후 재판에서 만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뮤지컬 작품이다.
2022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2023년 ‘K-뮤지컬 국제마켓’ 리딩 쇼케이스를 거쳐 개발되었고, 지난해 올려진 초연에서는 예매처 평점 9.9점, 평균 객석 점유율 99.6%를 기록하며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홍련’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작품상, 극본상(배시현), 작곡상(박신애), 연출상(이준우), 주연상(홍나현·이아름솔), 조연상(신창주) 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작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홍련’ 지방 공연 티켓 예매는 각 지역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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