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떼라' 맥캔지 던, 8월 16일 질리언 로버트슨 상대 UFC 스트로급 타이틀 1차 방어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03 09:04:5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10월 비르나 잔디로바(브라질)를 꺾고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에 등극, 주짓수 세계 챔피언 출신 여성 파이터 최초의 UFC 챔피언 타이틀을 얻은 맥켄지 던(미국/브라질)이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던은 오는 8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Xfinity)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 대회에 코메인 이벤터로 나서 로버트슨을 상대로 스트로급 타이틀전을 갖는다.
옥타곤 8년 차 베테랑 던은 그 동인 비르나 잔디로바, 아만다 히바스, 루피 고디네즈를 꺾으며 스트로급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그는 로버트슨을 상대로 성공적인 타이틀 방어전을 펼치고자 한다..
로버트슨(17승 8패)은 커리어 최대 승리를 거두려 한다. ‘디 얼티밋 파이터(TUF)’를 통해 두각을 드러낸 로버트슨은 아만다 레모스, 마리나 호드리게스, 루아나 피네이루 등 랭킹 상위권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으로 성장했다. 로버트슨은 이제 던을 끌어내리고 UFC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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