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다시 한번 뮤지컬 무대 선다…‘미세스 다웃파이어’ 전체 캐스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9 09:03:3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황정민이 다시 한번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무대에 선다.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세 번째 시즌이 오는 12월3일, GS아트센터에서 막을 연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오직 아이들 곁에 머물기 위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로,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단 몇 초 만에 ‘다니엘’에서 ‘다웃파이어’로 모습을 바꾸는 ‘8초 퀵체인지’는 작품을 대표하는 볼거리로 꼽힌다.
2022년 초연과 2025년 재연을 거치며 두 시즌 누적 관객 18만 명, 관객 평점 9.8점을 기록한 작품은 재연의 흥행을 이끈 라인업 그대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이어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 ‘미란다’ 역에는 박혜나와 장은아가 캐스팅됐고, ‘스튜어트’ 역에 이지훈, 김다현, ‘완다’ 역에 김아영, 김연진, ‘프랭크’ 역에 임기홍, 육현욱, ‘안드레’ 역에 이경욱, 영오 등의 출연진이 함께한다.
한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12월3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예매는 내달 6일 오후 2시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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