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반려 침팬지의 폭력적인 변신…‘프라이메이트’ 내년 1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17 09:02:5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프라이메이트’가 내년 1월 개봉한다.
‘프라이메이트’는 광견병에 걸려 날뛰기 시작한 반려 침팬지 ‘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루시’(조니 시쿼야)와 친구들이 벌이는 사투를 담은 공포 영화.
영화 ‘47미터’ 시리즈의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의 신작으로, 전작에서 상어라는 소재로 충격과 스릴을 선사했던 그는 이번엔 침팬지를 소재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이번 영화는 미국 최대의 장르 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주목 받았다. 공포, 판타지, SF,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는 판타스틱 페스트는 독보적인 취향과 색깔로 사랑받는 미국 대표 장르 영화제다.
여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장르 영화제로 꼽히는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어둠 속 구석에서 고개를 돌린 침팬지 ‘벤’의 실루엣과 가족의 애정이 깃든 곰인형이 나란히 놓여 대비를 이룬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