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토 준지 단편 실사화 ‘스트레인지’ 웨이브서 공개…아이브·10CM 지원사격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1 09:02:1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공포 만화를 대표하는 거장 이토 준지의 세계관을 실사 시리즈로 만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공포 만화를 대표하는 거장 이토 준지의 세계관을 실사 시리즈로 만난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 ‘소용돌이’, ‘목매는 기구’ 등 독창적인 세계관과 정교한 묘사로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공포 만화의 거장이다. 앞서 그의 작품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각색되어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이토 준지의 단편 만화 13편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옴니버스 드라마다. 일본 TV도쿄 방영작으로, 총 11부작으로 구성됐다.


이번 작품은 OST 라인업도 주목받고 있다. 그룹 아이브(IVE)의 'JIGSAW'가 오프닝 주제가로, 싱어송라이터 10CM의 'The Darkest Night'가 엔딩 테마로 삽입되어 작품의 기묘하고 섬뜩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특히 'JIGSAW'는 아이브의 EP 4집 'LUCID DREAM' 수록곡으로, OST 참여 소식이 알려진 직후 이토 준지가 직접 아이브 멤버들의 그림을 그려 화답한 바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공포 장르 팬들은 물론 이토 준지 작품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에게도 강렬한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오늘(21일)부터 웨이브를 통해 VOD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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