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레제편’ 250만 관객 돌파…‘슬램덩크’ ‘F1 더 무비’보다 빨랐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27 09:00:3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누적 관객 250만 명을 돌파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 2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해 누적 490만 관객을 동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7일째 250만 명을 돌파한 것보다 4일 빠른 기록이며, 올해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보다도 이틀 앞선 속도다. 또 화제작 ‘보스’와 지난 1월 개봉한 ‘히트맨2’를 제치고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주말 ‘8번 출구’,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프랑켄슈타인’ 등 많은 신작이 개봉했음에도 토요일 좌석판매율 18.6%의 높은 수치를 기록해 장기 흥행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IMAX, 4D, 돌비시네마 등 특별관 관람 비중이 17.3%에 달하며, 관객들은 다양한 포맷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이에 지난 24일부터는 SCREENX 포맷도 추가로 상영되며 호응을 얻는 중이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일본에서도 역시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426만 명, 흥행 수익 65억 엔을 돌파했다. 현재 상영 중인 아시아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누적 약 100억 엔을 기록하며(6,830만 달러) 24일 북미 개봉을 기점으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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