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쟈축구, 10명 뛴 캐나다에 1-3 패배…FIFA 시리즈 2연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15 09:00:0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19위)이 '강호' 캐나다(9위)에 수적인 우위를 점하고도 두 골 차 패배를 당해 국제축구연맹(FIFA) 시리즈 2연패를 기록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캐나다에 1-3으로 졌다.
지난 12일 브라질에 1-5 로 완패한 한국은 이로써 캐나다와 역대 전적에서 1승 1무 9패의 열세를 이어가며 시리즈 2연패를 기록했다.
FIFA 시리즈는 평소 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지원하는 친선대회로,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정식 출범했다.
한국 대표팀은 내년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청받았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같은 경기장에서 잠비아(랭킹 65위)와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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