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한 입 크기 간편 스낵 ‘누룽지팝 미니’ 2종 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20 08:59:06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오는 26일 한 입 크기로 만든 ‘누룽지팝 미니’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누룽지팝은 농심이 지난해 4월 전통 간식인 누룽지를 크래커 형태로 선보인 스낵 브랜드로, 찹쌀만 사용하고 실제 누룽지와 비슷한 두께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기존 누룽지팝의 크기를 줄이고 세워둘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 포장을 적용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두고 먹기 편하도록 했고, ‘달콤한맛’과 ‘매콤한맛’으로 구성됐다.
‘달콤한맛’은 누룽지의 고소한 풍미에 단맛을 더했고, ‘매콤한맛’은 볶음고추장 맛 시즈닝을 입혔다.
농심 관계자는 “기존 누룽지팝의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 한입 크기와 스탠딩 파우치로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형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누룽지팝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3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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