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이상준, 무패 행진 끝나나…독박즈와 불꽃 설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8-07 08:58:52
[SWTV 김지연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과 이상준이 식사비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게임 규칙을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지면서 현장이 웃음으로 물든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목포 출신 이상준의 안내로 현지 대표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김준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촬영차 이곳을 찾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도 "그때 제대로 맛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용을 걸고 독박 게임이 시작된다. 한 번도 독박에 당하지 않은 이상준을 잡기 위해 멤버들은 AI를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제안하며 반격을 노린다.
그러나 이상준은 멤버들의 계획을 눈치채고 "내 휴대전화 AI로 진행하자"고 역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장동민은 "왜 네 방식대로 해야 하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순식간에 분위기가 뜨거워진다.
이상준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장동민의 반응을 받아치며 능청스러운 입담을 이어가고, 장동민 역시 몸짓을 섞은 익살스러운 대응으로 맞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국 게임 방식은 일부 조율되지만 이상준의 자신감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는 "물가가 비싼 해외에서도 독박은 피할 자신이 있다"고 큰소리를 치며 멤버들의 경쟁심을 더욱 자극한다.
과연 독박즈가 철저히 준비한 작전으로 '무독 행진'을 이어온 이상준에게 첫 독박을 안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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