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주민진·김려원·홍나현, 뮤지컬 ‘더 라스트맨’ 2차 캐스팅…6월 9일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27 08:57:5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2차 공연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공개했다.
‘더 라스트맨’은 좀비 바이러스 사태를 예견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단 한 명의 ‘생존자’가 B-103 방공호에 홀로 고립된 채 버텨내는 과정을 그린 1인극 뮤지컬이다.
지난 2021년 초연을 올린 작품은 배우마다 대사와 소품, 일부 설정이 달라지는 구조를 통해 서로 다른 사회적·개인적 배경을 지닌 생존자를 구축하며, 동일한 상황 안에서도 전혀 다른 결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2차 공연에는 정민, 주민진, 김려원, 홍나현이 캐스팅되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캐스팅은 이전 시즌 무대에 올랐던 배우들로 구성되었다. 정민과 김려원은 4년 만에 작품에 돌아오고, 초연부터 함께해온 주민진도 이름을 올렸다. 홍나현 역시 2년 만에 다시 한번 생존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더 라스트맨’ 2차 공연은 오는 6월9일~8월 9일,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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