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여제' 김가영,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07-02 08:57:12
'포켓볼 여왕' 김가영이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김가영은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포켓볼 선수로 2004, 2006 세계포켓9볼 선수권대회 2연패를 비롯해 2012 세계포켓 10볼 선수권대회 우승, US 오픈 4회 우승, 2013 WPBA마스터즈 우승, 2013년 제1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선수권 대회 여자 포켓10볼 우승 등 수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김가영은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프로당구(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주종목이 아닌 3쿠션 종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강까지 진출했다.
김가영은 앞으로 포켓볼과 3쿠션을 병행하며 전인미답의 2종목 세계 제패에 도전한다.
김가영은 "그동안 당구라는 종목이 스포츠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프로가 출범하면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3쿠션뿐만 아니라 포켓볼에서도 꾸준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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