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차지연, ‘파이널 테이블 출연…국내 음식업계 1위 기업 실세 자매 역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07 08:56:17
[SWTV 유병철 기자]’파이널 테이블‘ 장영남과 차지연이 요리 서바이벌 속 보이지 않는 손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최고의 요리사 자리를 차지하려는 셰프들의 각축전이 펼쳐질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의 시작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 특히 최고의 요리라는 왕관을 두고 다투는 셰프들처럼 요리 서바이벌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는 평연그룹 실세 자매들의 알력 다툼이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먼저 평연그룹의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은 평연가(家)의 외동딸로 태어나 일찌감치 가업을 이어야 한다는 기대 속에서 자라난 본 투 비 오너. 유학 시절 동기에게 들었던 ‘한국 최고의 요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원동력 삼아 음식과 셰프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탁월한 경영 감각을 갖고 평연그룹을 대한민국 요식업계 1위에 올려놓았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평연그룹, 나아가 자신의 입지까지 위태로워지자 이를 타개할 방법을 찾던 문해선은 평연미디어 CP 선정원(정유진 분)의 제안으로 최고의 요리를 뽑는 요리 서바이벌을 제작하게 된다. 서바이벌을 흥행시켜 그룹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고 국내 요식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것. 과연 문해선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통해 평연그룹의 위기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반면, 백현주(차지연 분)는 문해선의 배다른 여동생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잔머리와 정치적 감각을 이용해 평연그룹 자회사인 평연미디어의 대표 자리에 오른 인물. 최고급 명품으로 치장하고 향락을 즐기며 호탕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사람들을 휘어잡는 여장부다.
겉으로는 언니이자 현재 회장인 문해선의 뜻을 잘 따르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문해선을 밀어내고 회장 자리에 오를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중이다. 때문에 평연미디어 소속 CP 선정원이 새롭게 기획한 ‘더 테이블: K 셰프 2026’를 기회 삼아 회사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돋보이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백현주가 이번 서바이벌을 통해 언니를 밀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문해선과 백현주는 각자의 목적을 품고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의 가장 큰 후원자이자 제작자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과연 두 자매의 신경전이 요리 서바이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파이널 테이블’은 드라마와 서바이벌 쇼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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