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유세윤, '연상 아내' 나이 공격한 김준호에 급발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10 08:56:44
[SWTV 김지연 기자] '독박즈'가 여행 경비를 걸고 아내들에게 보낸 문자 한 통으로 뜻밖의 입담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유세윤이 아내의 나이를 공격한 김준호에 급발진한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중국 태항산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렌터카 비용을 걸고 이색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중국 여행 셋째 날 아침, 다섯 사람은 장동민이 적극 추천한 절경 명소 '적벽현류'로 이동을 시작한다. 장동민은 "계속 산을 구경했으니 이번에는 시원한 물 풍경을 즐겨보자"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차량에 오른 멤버들은 이동 시간을 활용해 렌터카 비용을 결정할 게임을 마련한다. 김준호는 아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를 문자로 물어보자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장동민은 동일한 답이 나오면 재대결을 벌이는 규칙을 추가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부터 유쾌한 신경전도 이어진다. 김준호가 "세윤이 형수님은 신성일이라고 답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유세윤 아내의 나이를 언급하자, 유세윤은 "우리 아내는 준호 형 아내보다 한 살 어릴 뿐"이라며 즉각 반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다섯 사람은 동시에 아내들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차례로 도착한 답장을 확인하며 희비가 엇갈린다.
김준호는 인기 배우들의 이름이 연이어 등장하자 허탈한 반응을 보였고, 홍인규는 "나에게는 안 보내던 하트까지 배우 이름 옆에 붙여 보냈다"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한다. 김대희 역시 "젊은 배우 이름에 극존칭까지 사용했다"고 투덜거리며 웃음을 안긴다.
장동민은 아내의 답장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그는 "아내가 평소 내가 지창욱을 닮았다고 말해와서 답도 지창욱으로 보냈다"고 밝혀 멤버들의 야유를 받는다. 그러자 홍인규는 "지창욱이 아니라 형이 잘 욱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받아치며 현장을 다시 한번 웃음으로 물들인다.
멤버들의 상반된 반응 속에서 과연 아내들이 가장 좋아한다고 꼽은 배우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홍인규, 유세윤, 장동민까지 개그계 절친 5인방이 전 세계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이색적인 풍경과 게임을 통해 진 사람이 여행 경비를 내는 룰을 통해 안방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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