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모녀 대상 ‘스테이풀무원’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24 08:56:28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은 모녀가 자연 속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는 ‘스테이풀무원’의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봄과 가을 연 2회 운영된다. 앞서 지난 5월에 열린 봄 프로그램에는 약 5900명이 신청했다.
 
▲ 풀무원 ‘스테이풀무원’ 2026년 가을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풀무원]
오는 10월23일부터 1박2일간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가을 프로그램은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를 주제로 엄마와 딸이 제철 식재료와 자연을 경험하고 추억을 쌓는 ‘모녀 수확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풀무원은 참가자에게 채소·단백질·통곡식 비율을 2대1대1로 구성한 ‘211 식단’을 매 끼니 제공하고, 풀무원의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의 가을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은 ▲풀무원 농장 가을 수확체험 ▲두부 만들기 ▲싱잉볼 명상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모녀 스냅 촬영 ▲캠프파이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 고객은 오는 9월13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청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또 9월8일까지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일부를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최종 20팀 40명을 선정해 오는 9월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현칠 풀무원 브랜드관리본부장은 “스테이풀무원은 엄마와 딸이 풀무원의 공간에서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수확의 계절에 맞춰 모녀가 계절의 풍요로움을 경험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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