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배유나·김세빈 블로킹 10개 합작…도로공사, GS칼텍스에 풀세트勝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16 08:55:4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배유나, 김세빈 미들블로커 콤비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에 승리를 거뒀다.
도로공사는 15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2(31-29 25-16 25-22 18-25 15-8)로 승리, 승점 2를 챙겼다.
반면, 리그 최하위 GS칼텍스는 승점 1을 보태 2승 19패, 승점 10이 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배유나와 김세빈이 나란히 5개의 블로킹 득점을 잡아낸 것을 포함해 16개의 팀 블로킹을 기록, 9개의 블로킹 득점을 기록한 GS칼텍스 압도했다.
공격에서는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 24점)을 비롯해 강소휘(19점), 배유나(15점), 타나차 쑥솟(12득점)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 7일 흥국생명을 상대로 혼자 51점을 올리며 팀을 14연패에서 탈출시킨 GS칼텍스의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이날 다시 한 번 혼자 51점을 쓸어 담았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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