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 병무청 ‘2026년 병역지정업체’에 선정…기술 인재 확보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2-02 08:55:30
[SWTV 이지한 기자] XR·AI 기반 교육기술 기업 베스트텍은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산업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베스트텍은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산업기능요원 편입 및 복무관리 권한을 갖게 돼 기술 인재 확보와 사업 확장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베스트텍은 향후 제조·생산 분야와 정보처리 분야에서 산업기능요원을 편입할 수 있다. 제조·생산 분야는 별도의 자격증 없이 편입이 가능하고, XR 디바이스 제작·운영, 실감형 교육장비 구축 인력 등에 투입된다.
또 정보처리 분야는 IT 전공 또는 2년 이상 실무 경력이 필요하고, 정보처리기사 이상 자격 보유자는 전공에 관계없이 편입이 가능하다. 복무기간은 23개월이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은 베스트텍이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국가로부터 공인받은 의미있는 성과다”며 “AI 기반 XR 교육 플랫폼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청년 인재들이 베스트텍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텍은 현재 ▲AI 기반 다중지능검사 ‘AI-MIT’ ▲K-교육형 XR 플랫폼 ‘EduSpace’ ▲웹 3D 저작도구 ‘3D Studio Tool’ ▲zSpace 기반 실감형 XR 콘텐츠 80여종 등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과 동남아·중동지역을 중심으로 XR·AI 융합 교육 플랫폼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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