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클래식 ‘차이콥스키와 발레음악’ 11월 공연…‘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해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22 08:55: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누구나 클래식 ‘차이콥스키와 발레음악’이 오는 11월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대표적인 발레음악과 피아노 협주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 중 ‘작은 서곡’과 ‘꽃의 왈츠’,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백조의 호수’ 중 ‘백조의 춤’과 ‘피날레’, 그리고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단조 1악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누구나 클래식 ‘차이콥스키와 발레음악’이 오는 11월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세종문화회관)
 
무대는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피아니스트 김준형의 협연으로 가득 채운다.
 
김준형은 2022년 ARD 뮌헨 국제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단조, Op.23 1악장을 연주한다. 


또 독일 출신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해설자로 참여해, 차이콥스키 음악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누구나 클래식’은 지난해부터 ‘관람료 선택제’를 도입해 관객이 스스로 공연의 가치를 판단하고 관람료를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했고,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과 연계한 ‘행복동행석’ 운영으로 다자녀 가구, 보훈·유공자, 군복문청년, 북한이탈자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관람 기회를 확대했다. 
 
12월 ‘누구나 클래식’은 3천여 전석을 ‘행복동행석’으로 운영, 모든 시민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포용의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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