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현대카드, 주류 시음 ‘와인그랩 페스타’ 개최…2일부터 사전예약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01 08:55:30
[SWTV 유호경 기자] 이마트는 오는 2일부터 와인·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주류 시음 행사인 ‘와인그랩 페스타’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6~18일 서울 강남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0종 이상의 와인과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고, 시음한 주류는 이마트앱의 주류 주문 서비스 ‘와인그랩’으로 주문해 이마트·트레이더스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일부 품목은 현대카드로 결제 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1차 2~5일, 2차 7~14일에 진행하고, 이마트앱 배너를 통해 행사 페이지에 접속한 뒤 방문 날짜·시간·인원수를 선택하면 된다. 단, 성인인증을 거쳐야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입장 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재즈 아티스트 루카마이너의 공연과 DJ 전자맨의 디제잉 쇼, 작곡가 김형석과 가수 한해의 토크콘서트,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리유저블백에 숙취해소제와 초콜릿을 담은 웰컴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하고, 이벤트와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현대카드와 협업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선보인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주류를 주문하고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개편을 통해 와인 평가 플랫폼 ‘비비노’의 평점 정보를 연동하고 취급 품목을 사케와 백주로 확대했다. 올해 누적 이용자 수는 9월 말 기준 60만명을 넘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