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네 번째 ‘밀리언’ 인증 획득…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다 기록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10 08:54:4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븐틴이 일본에서 네 번째 ‘밀리언’ 인증을 얻으며 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ALWAYS YOURS’는 2023년 발매 당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휩쓴 데 이어, ‘오리콘 연간 랭킹 2023’ 5위에 오르는 등 흥행했다. 타이틀곡 ‘Ima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今 -明日 世界が終わっても-)’도 라인 뮤직 데일리 송 톱 100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DREAM’, 미니 10집 ‘FML’과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을 손에 넣게 됐다. 하이브 재팬에 따르면 이는 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다 기록이다.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달 ‘SEVENTEENTH HEAVEN’의 ‘밀리언’ 인증에 이어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앨범, 공연,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미니 1집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팀의 막내 디노가 지난 3일 ‘부캐’ 피철인으로 솔로 앨범 ‘吉BOARD(길보드)’를 발표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