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中 영화 ‘중생2’ 주인공 발탁…양락시·홍금보·백객 등과 호흡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1 08:54:1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븐틴 준이 중국 영화 ‘중생(重生)2’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은 오는 10월3일 개봉하는 ‘중생2’에 주인공 쑤청(苏诚) 역으로 발탁됐다. 쑤청은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오랜 세월 각지를 전전하는 인물이다.
‘중생2’는 운명의 굴레로 얽힌 두 남녀 주인공이 범죄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며 목숨을 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할리우드 영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 출연한 양락시(梁洛施), 홍콩 액션 영화계의 거장 홍금보(洪金宝),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백객(白客)이 출연하여 준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준은 지난 19~20일 시안에서 개최된 ‘제13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개막식에 참석했다. 중국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 국제 행사로, 준은 해외 홍보대사로서 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달에는 중국 최대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인 ‘대중영화백화장’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돼 후보 지명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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