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재단, ‘서울특별시 환경상’ 기후행동·교육 부문 최우수상 수상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6-26 08:53:21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재단은 지난 25일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기후행동·교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세운 개인·단체·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기후테크·그린수송·에너지·건물에너지·자원순환·기후행동·교육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 지난 25일 열린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최우수상 상패를 받고 있다. [사진=풀무원재단]
 
풀무원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먹거리·환경·사회 분야 ‘지구시민 교육’을 운영하며 누적 50만명이 넘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구시민 교육은 건강한 식습관·환경 보호 방법·공감 능력·과학적 사고 등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역량을 길러주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 ‘바른청소교실’, 2020년 푸른바다교실, 2021년 원 헬스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 지난해 2월 온라인 교육 플랫폼 ‘풀무원재단 클래스룸’을 개설했고, 지난해 말부터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문제 이해와 실천을 위한 교육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을 돕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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