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봉천동 귀신’ 호랑 작가, 컨저링과 만났다…컬래버 공포 웹툰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28 08:53:3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호랑 작가와의 컬래버 웹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호랑 작가는 ‘옥수역 귀신’과 ‘봉천동 귀신’ 등 귀신이 실제로 튀어나오는 듯한 독창적인 3D 모션 웹툰으로 호평 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 받은 바 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호랑 작가와의 컬래버 웹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이번에 공개된 컬래버 웹툰은 ‘컨저링’ 시리즈의 섬뜩하고 오싹한 분위기와 함께 예고편에 등장한 할머니 귀신이 튀어나오는 듯한 모션 기법, ‘로레인’(베라 파미가)의 시선에 따라 360도 회전하는 연출까지 선보였다.
 
호랑 작가가 완성한 ‘컨저링: 마지막 의식’ 콜라보 웹툰은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더 넌2’ 등의 감독이었던 마이클 차베즈가 연출을 맡았으며 ‘컨저링 유니버스’ 세계관의 포문을 연 제임스 완이 프로듀서, 각본에 참여했다. 
 
여기에 시리즈의 중심을 지키는 ‘로레인’ 역의 베라 파미가와 ‘에드’ 역의 패트릭 윌슨이 연기를 펼쳐 대미를 장식하고, ‘워렌 부부’의 딸 ‘주디 워렌’에는 미아 톰린슨이 ‘주디’의 남자친구 ‘토니’ 역에는 벤 하디가 새롭게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오는 9월3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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