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박희순 스릴러 ‘세븐데이즈’ 中 리메이크…‘파이브 데이즈’ 30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9 08:53: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 스릴러 영화 ‘세븐데이즈’의 중국 리메이크작 ‘파이브 데이즈’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파이브 데이즈’는 승률 100%를 자랑하는 스타 변호사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5일 내 사형수의 무죄를 이끌어 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 원신연 감독이 연출하고 김윤진, 박희순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세븐 데이즈’(2007)의 리메이크작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 스릴러 영화 ‘세븐데이즈’의 중국 리메이크작 ‘파이브 데이즈’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장모 감독은 2018년 왕대륙 주연의 ‘28세 미성년’으로 데뷔한 이후 이번 ‘파이브 데이즈’로 현지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주연으로는 정소비, 리훙치, 혜영홍이 이름을 올렸다. ‘맵고 뜨겁게’, [호사성쌍]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 중국 드라마 팬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장소비는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 변호사 ‘천즈치’ 역할을 맡았다. 
 
배우 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활약해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위촉, ‘헛된, 춤’으로 베니스 비평가주간에 초청받은 리훙치는 ‘천즈치’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무대포 경찰 ‘아진’으로 분한다. 
 
1976년 데뷔 이후 ‘만천과해’, ‘영춘권’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의 모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혜영홍은 살해된 량신위안의 엄마를 연기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사건 현장에서 변호사 ‘천즈치’, 경찰 ‘아진’, 피해자의 엄마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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