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미니앨범 ‘런 투 유’ 티저 포스터 공개⋯성장 끝에 마주한 확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2 08:53:21

▲ 아홉 [사진 제공 = F&F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아홉(AHOF)이 7월 컴백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소속사 측은 22일 “아홉이 오늘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홉의 미니 3집명은 'RUN TO YOU'다. 아홉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오게 됐다.
 
아울러 청량한 블루톤 색감과 종이 위에 'R_ _ TO YOU'를 적는 손이 시선을 붙잡는다. 누군가를 향한 진심과 망설임 없는 마음을 써 내려가는 듯한 모습은 아홉이 이번 신보를 통해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7월 8일 베일 벗는 'RUN TO YOU'는 전작들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아홉의 성장 서사를 잇는 작품이다. 이번 신보에서 아홉은 성장의 시간을 지나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노래한다.
 
앞서 멤버들은 미니 1집 'WHO WE ARE(후 위 아)'를 통해 불완전하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들의 첫걸음을 그려냈고, 미니 2집 'The Passage'에서는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방황을 담아 청춘의 다양한 단면을 보여준 바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홉은 최근 발표한 선공개곡 'Sugar High(슈가 하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새로운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미니 3집을 통해서는 확신을 얻고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청춘을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그간 아홉이 쌓아온 탄탄한 성장세 역시 이번 컴백의 기대를 더한다. 이들은 지난 1월 국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견고한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이어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서울)'을 통해 첫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도 알렸다.
 
한편, 아홉은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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