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만화 영화화 ‘사유리’ 감독-원작자, 韓 관객 만난다…4월 내한 확정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3-31 08:52: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사유리’의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원작자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오는 4월 18~20일 내한한다.
시라이시 코지는 ‘링’ 사다코와 ‘주온’ 카야코의 대결을 그린 ‘사다코 대 카야코’로 이목을끈 감독으로, 이번 영화 ‘사유리’로 복귀해 틀을 깨는 J-호러를 선보인다. 또 오시키리 렌스케는 독특한 도안과 다채로운 작풍을 가진 일본의 만화 작가로, 발행 부수 20만 부를 돌파한 ‘사유리’의 원작인 동명 만화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사유리’의 한국 개봉에 맞춰 내한해 무대인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사유리’는 꿈의 집으로 새로 이사 온 카미키 가족과 그 집에 살고 있는 원혼 사유리와의 기괴한 대결을 담은 괴랄 호러 영화로, 오는 4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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