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독설 안 한다더니 최하람에 "피아노 없으면 허당"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08 08:51:56
[SWTV 김지연 기자] ENA 새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숨겨진 재능을 지닌,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겸비한 17인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치열한 성장 경쟁을 펼친다.
8일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레드벨벳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출격해 참가자 발굴에 나선다. 첫 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최종 선발 과정부터 본격적인 스카웃 경쟁 무대까지 숨 가쁜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참가자들은 얼굴과 배경을 가린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마지막 심사 단계에 돌입한다. 오직 무대와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상황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 가운데 단 17명만 최종 ‘뮤즈’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에 오랜 시간 공을 들여온 이승철은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날카로운 평가를 이어가는가 하면, 예상 밖의 솔직한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뒤흔든다. 때로는 냉정한 지적을, 때로는 재치 있는 표현을 덧붙이며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짚어낸다.
반면 뛰어난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에게는 아낌없는 칭찬도 쏟아진다. 마스터들은 실력뿐 아니라 스타성까지 갖춘 참가자들을 향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마스터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도 공개된다. 이승철은 영케이를 향해 “평소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웬디에 대해서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극찬하며 남다른 호감을 나타냈다. 마스터들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참가자들을 분석하며 벌써부터 자신만의 ‘원픽’을 점찍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스카웃 스테이지’가 시작되자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무대에서 이승철은 “이제부터는 진짜 경쟁”이라며 마스터들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참가자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참가자부터 독특한 음색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 참가자까지 다양한 매력이 쏟아졌고, 마스터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무대 하나하나에 집중했다. 특히 한 참가자는 음악 자체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에너지로 전 마스터의 선택을 받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사전 투표 결과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ENA ‘더 스카웃’은 원석 같은 참가자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음악 프로젝트로,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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