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틱 신인 걸밴드, 공식 팀명 ‘아이우에오’ 공개…선배 한로로 지원사격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8 08:51:3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신인 걸밴드 ‘아이우에오(A I W E O)’가 한로로의 지원사격을 받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신인 걸밴드 ‘아이우에오(A I W E O)’가 한로로의 지원사격을 받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사진=어센틱)
 
28일 어센틱은 신인 걸밴드의 공식 팀명 ‘아이우에오(A I W E O)’와 로고를 공개했다.
 
‘아이우에오’라는 이름에는 ‘하나의 목소리보다 큰 우리의 울림’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서로 다른 모음들이 이어져 함께 자라나는 이름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음악적 색을 가진 네 멤버가 모여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가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공개된 로고는 ‘A I W E O’ 다섯 글자를 각각 다른 높이와 위치에 배치했고, ‘아이우에오’를 상징하는 다섯 개의 원형 심볼을 활용한 그래픽 로고로 팀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팀명과 로고를 담은 공식 어나운스 영상도 베일을 벗었다. 영상에는 네 멤버의 ‘A’, ‘I’, ‘W’, ‘E’, ‘O’ 소리에 맞춰 다양한 인물들이 저마다 ‘아이우에오’를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차례로 이어진 뒤 네 멤버가 한자리에 모이며 ‘AIWEO’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완성되는 구성으로, 각자의 소리가 하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과정을 표현했다.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어센틱 소속 선배 아티스트 한로로도 짧은 세계관 소설을 직접 집필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소설은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용기와 함께하는 힘을 그려냈다. 두려움에 맞서던 소녀가 자신과 닮은 또 다른 소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이야기는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간다는 팀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한편 ‘아이우에오’는 총 6편의 프리 데뷔 다큐멘터리를 통해 멤버들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각자의 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팀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종회에서는 네 번째 멤버가 합류하며 4인조 완전체를 이루는 과정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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