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염장 갈비맛집서 비장의 K-여행 아이템 꺼내 '극찬'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3-13 08:51:44


[SWTV 김지연 기자] ‘독박즈’가 장가계 여행 중 또 하나의 명소인 ‘부용진 마을’을 찾는다.
 
14일 밤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화려한 조명과 물이 어우러진 야경 명소 부용진 마을을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부용진 마을을 방문하는 '독박즈'.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다섯 멤버는 장가계 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해 약 20분 만에 부용진 역에 도착한다. 이곳은 장가계 지역 소수민족인 토가족 왕이 살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 AAAA급 관광지로 지정된 유명 관광지다. 입장료가 약 1만2500원 수준이라는 말이 나오자 장동민은 “이곳이 개인 사유지라서 가격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해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마을에 들어선 ‘독박즈’는 마침 펼쳐진 공연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분위기를 즐긴다. 유세윤은 음악에 맞춰 즉흥적인 춤을 선보이며 흥을 끌어올리고, 김준호 역시 몸을 흔들며 열정적으로 참여하다가 “메인 무대 쪽으로 가보자”며 멤버들을 이끈다.
 
신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은 골목 곳곳에 자리한 상점들도 구경한다. 전통 의상을 판매하는 가게를 발견하자 유세윤은 “차오루가 예전에 이런 옷을 입었던 것 같다. 묘족 출신이라고 들었는데?”라며 가수 차오루를 떠올린다. 이에 장동민은 “맞다. 차오루가 장가계 출신이다”라며 “사진을 보니 묘족이나 토가족 사람들은 다 미남·미녀인가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독박즈’는 황금빛 조명이 아름답게 펼쳐진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즐긴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지역 대표 음식인 염장 돼지갈비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본다.
 
식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준호는 “너희들을 위해 한국에서 챙겨온 게 있다”며 여행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을 꺼낸다. 이를 본 홍인규는 “지금 딱 필요한 물건”이라며 “그래서 장모님에게 사랑받는 것 같다”고 김준호의 준비성에 감탄한다.
 
김준호가 중국 여행을 위해 준비해 온 ‘K-여행 아이템’의 정체는 이날 밤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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