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박상수’ 이어 ‘양구 서흥원’ 약진…‘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톱10 발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9-22 08:51:10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육동한 춘천시장이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된다.
또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되고,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다.
이번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지난 8월1~31일 온라인 빅데이터 2207만 5754건을 분석했고, 그 결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병선 속초시장(2위), 원강수 원주시장(3위), 박상수 삼척시장(4위), 서흥원 양구군수(5위), 신영재 홍천군수(6위), 최문순 화천군수(7위), 최상기 인제군수(8위), 김명기 횡성군수(9위), 이상호 태백시장(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에서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1위에 오르며 차별화된 브랜드 리더십을 입증했고, 속초와 원주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해 3강 구도를 형성했다”며 “삼척, 양구, 홍천 등 중견 도시와 군 단위 지자체장의 톱10 진입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고,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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