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도로공사, 3연승 행진 3위 굳히기...페퍼저축은행은 개막 11연패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2-12-02 08:51:11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개막 11연패에 몰아넣고 최근 3연승 을 달렸다.
도로공사는 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11 25-21 22-25 25-20)로 제압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카타리나 요비치(등록명 카타리나, 21점)와 박정아(19점)가 40점을 합작했고, 미들 블로커인 배유나도 블로킹 득점 2개를 포함해 10점을 올려 제몫을 했다. 수비에서는 리베로 임명옥이 27개의 디그를 건져 올리면서 든든하게 뒤를 받쳤다.
이로써 도로공사(6승 4패 승점 18)는 4위 IBK기업은행(4승 6패 승점 13)을 뒤로 하고 3위 굳히기를 이어갔다.
반면 김형실 전 감독이 개막 10연패에 사의를 표명한 뒤 이경수 감독대행 체제로 경기에 나선 페퍼저축은행은 개막 연패 불명예 기록을 '11'로 늘렸다.
니아 리드(23점), 이한비(18점), 박은서(13점)가 분전했지만 도로공사(13개)의 두 배가 넘는 무려 27개의 범실을 쏟아낸 부분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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