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미쟝센단편영화제 사회자 발탁 “영화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영광”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30 08:50:1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장도연이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
장도연은 개그콘서트로 데뷔해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나혼자 산다 등의 다채로운 방송의 패널로 출연했으며, 최근 MC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각종 시상식과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평소 영화 관람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그는 최근 이옥섭 감독과 배우 구교환이 연출한 ‘너의 나라’에서 영화배우로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장도연은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의 MC를 맡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매 회 놀라운 영화들을 선보였던 영화제인 만큼, 올해는 또 어떤 보물 같은 작품, 반짝이는 배우들이 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김성수 감독을 필두로 강형철, 김성훈, 김한결, 변영주, 유재선, 이경미, 이종필, 이충현, 임선애 감독이 심사위원으로서 함께하며,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명예 심사위원직을 맡기로 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제21회를 맞이한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16~20일, 총 5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며, 네이버 치지직 생중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일 폐막식은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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