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日 크리에이터’ 야스다 겐쇼 첫 장편 애니 ‘메이크 어 걸’ 9월 10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19 08:50:4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메이크 어 걸’이 오는 9월10일 개봉한다.
‘메이크 어 걸’은 시공간에 갇힌 여자친구 '제로호'를 세상 밖으로 구하기 위한 천재 소년 '아키라'의 운명을 건 어드벤처 로맨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번 작품은 야스다 겐쇼 감독의 첫 장편이다. 감독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3D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2020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배출한 일본 최고 권위 애니메이션 시상식 ‘CG 애니메이션 콘테스트’에서 ‘메이크 어 걸’의 원작인 단편 ‘Make Love’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직접 개인 SNS를 통해 ‘메이크 어 걸’을 “힘이 있는 작품으로, 굉장한 자극을 받았다”고 호평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기에 인기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스파이 패밀리]로 사랑받은 타네자키 아츠미가 ‘제로호’ 역을, 인기 게임 ‘원신’, ‘엘소드’ 등에서 활약한 호리에 슌이 ‘아키라’ 역을 맡고, ‘주술회전’ 오프닝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EVE가 테마송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유리 벽처럼 보이는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향해 손을 뻗는 인조인간 ‘제로호’와 소년 과학자 ‘아키라’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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