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균·김민석·임규형→김성규·산들·탕준상 ‘데스노트’ 새 시즌 연습 현장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02 08:50: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의 새로운 시즌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SNS를 통해 공개한 연습 현장에는 ‘라이토’ 역의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 ‘엘(L)’ 역의 김성규, 산들, 탕준상, ‘렘’ 역의 이영미, 장은아, ‘류크‘ 역의 양승리, 임정모, ‘아마네 미사’ 역의 최서연, 케이 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데스노트’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한 천재 소년 ‘라이토’와 그를 쫓는 명탐정 ‘엘(L)’의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과 3면 LED를 활용한 독창적인 연출, 선과 악,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하게 하는 메시지로 호평받았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 완전히 새로운 캐스트를 선보이게 됐다. 프로듀서의 입장에서도 도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연습 현장을 보면서 확신이 생겼다. 특히, ‘라이토’와 ‘엘(L)’의 듀엣곡인 ‘놈의 마음 속에서’는 작품 속 굉장히 중요한 넘버인데, 배우들의 호흡이 정말 좋더라. ‘데스노트’의 환상적인 팀워크 덕분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데스노트’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5월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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